청년일자리 향한 새로운 도전, '2023 중소기업 일자리 박람회'의 밝은 미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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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여러분의 일상을 따뜻하게 채우는 블로거, '일상의 참견'입니다. 오늘은 우리나라 청년들에게 밝은 미래를 선사할 '2023 중견기업 일자리 박람회'에 대해 이야기하려 합니다. 일자리 창출이 중요한 이 시대, 산업통상자원부가 역대 최대 규모의 일자리 박람회를 선보였는데요, 자세한 내용 함께 알아봅시다.

 

일자리 박람회, 새로운 도약을 준비하다

산업통상자원부는 3일 서울 강남구 코엑스에서 '2023 중견기업 일자리 박람회'를 개최했습니다. 올해로 벌써 7회째를 맞는 이 행사는 중견기업계에서 가장 큰 일자리 행사로 자리 잡았는데요, 특히 올해에는 역대 최대 규모로 진행되었습니다.

 

우수중견기업 100개 사가 채용부스를 운영하고, 대학생, 마이스터고 등 고졸인력, 그리고 온라인을 통한 해외유학생 등 국내외 청년 1만여 명이 참가할 예정입니다. 이런 활발한 참여로 중견기업계는 연 20만 명 수준의 청년채용 확대와 향후 5년간 150만 개 일자리 창출 계획을 발표하였습니다.

 

산업부, 교육부, 고용노동부의 결속

산업부, 교육부, 고용노동부가 한 손에 잡혀 업무협약(MOU)을 체결, 범부처 지원을 약속하였습니다. 이를 통해, 청년들이 양질의 일자리에 쉽게 접근하고, 중견기업들이 성장하는데 필요한 인재를 채용하는데 도움을 받을 수 있게 되었습니다. 이렇게 여러 부처들이 모여 힘을 모으는 모습은 그야말로 '찬란한 미래'를 그리는 듯합니다.

 

'중견기업 일자리 박람회', 한 걸음 더 나아가다

산업부는 '중견기업 일자리 박람회'를 내년부터 연 2회로 확대하는 계획을 세웠습니다. 이는 중견기업 일자리 문제를 더욱 철저히 지원하고, 청년들에게 더 많은 기회를 제공하려는 취지입니다. 일자리 창출에 힘쓰는 산업부의 이런 노력은 모두가 인정하는 바입니다.

 

산업부 장관 이창양 님은 "중견기업은 대표적인 양질의 청년 일자리 공급처이기에 과감한 투자와 창의, 혁신으로 보다 많은 청년 일자리를 창출해 주길 기대한다"며, "정부도 기술혁신, 수출확대 등 중견기업의 글로벌 경쟁력 제고, 고용 확대를 위한 지원을 강화하겠다"라고 말씀하셨습니다.

 

밝아오는 미래를 위한 다짐

'2023 중견기업 일자리 박람회'는 우리나라 청년들에게 큰 기회를 제공하는 한편, 중견기업들에게도 많은 가능성을 보여주었습니다. 기업들과 청년들이 서로를 이해하고 더욱 긴밀하게 연결될 수 있는 이번 행사를 통해, 우리나라의 미래가 한층 더 밝아질 것이라는 기대감이 커지고 있습니다.

 

오늘의 이야기를 마치며, 산업통상자원부와 여러 중견기업들이 청년 일자리 창출을 위해 노력하는 모습에 박수를 보냅니다. 다가오는 일자리 박람회도 기대하시면서, 청년 여러분들에게도 많은 기회가 있기를 바라며 이만 글을 마치겠습니다.

 

항상 여러분의 일상이 밝고 희망찬 날이 되기를 바라는 '일상의 참견'이었습니다. 다음 글에서 또 만나요!